2017년 3분기 자기자본 계좌 운용 현황

2017.09.30 10:29 Investment/펀드운용




2017년 3분기(7~9월) 대신증권과 KB현대증권 계좌에 있는 자기자본 계좌의 운용 실적을 정리합니다.


2017년 들어서 원래 트레이딩 스타일인 Buy&Hold 전략을 벗어나 필요에 따라 Buy&Sell 전략을 구사하기로 하면서 이번 3분기에는 더 적극적으로 트레이딩을 한 것 같다.


7월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좀 더 매수하고, 중국 증시가 중국 정부의 제제로 인해 상승할 모멘텀이 약화되어가고 있다고 판단되어 미년건강을 3.69%에 차익실현하였다.


8월에는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단기 고점에 올라섰다고 판단되어 두 계좌에 있는 주식을 전량 매도하여 각각 11.51%와 5.92%에서 차익 실현을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잠깐의 조정을 받고 두 회사 모두 매도가 이상 올라가고야 말았다. 기다림이 투자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해준 경우였다.


9월에는 예전에 관심있게 지켜보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CAR-T 세포 치료에서 상당한 기대를 할만한 회사인 카이트 파마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들어 84달러 대에서 매수를 진행했다. 뉴스가 나오기 전보다는 많이 뛰었지만 11월에 있을 카이트 파마의 CAR-T 세포를 이용한 백혈병 치료제에 대한 FDA의 승인 여부가 결정나오기 때문에 그 이후의 주가 움직임이 기대를 해 볼 수 있다.


또한 많은 자동차 메이커가 전기차를 개발하겠다고 나서면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본 재료인 리튬의 수요가 많이질 것이고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리튬 ETF도 몇 차례에 걸쳐 매수를 진행하였다.


최근 국제 유가가 WTI가 배럴당 45~55 달러의 박스권을 벗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52 달러 이상에서 순차적으로 숏에 배팅하려 하고 있다. 이미 일부 자금을 투입되었으며 유가가 상승할 수록 매입 금액을 늘려갈 방침이다. 어차피 유가는 셰일 오일 채산성 기준이 50 달러 정도로 업계에서 평가하고 있는 만큼 50달러 근방에서 평균 회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이다. 따라서 유가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50달러로 회귀하려는 모멘텀을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게 내 판단이다.


그 밖에 오랜만에 국내 주식에 손을 댔는데, 아직까지 실적은 좋지 못한 편이다. 국내 시장이 단기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투자에 실패하든 성공하든 결론이 나면 결과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9월의 평가손으로 인해 8월에 실현한 차익의 상당 부분을 반환한 상태이다. 어쨌든 9월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씨앗을 뿌려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적당한 시점에서는 수익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싶다.


올해 1월부터의 누적 수익률은 현재 9.4% 정도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Investment > 펀드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3분기 자기자본 계좌 운용 현황  (0) 2017.09.30
      

운용실적, 자기자본, 펀드운용, 프랍트레이딩

Trackbacks 0 / Comments 0

9월 12일 아침 상황에 대한 고찰

2017.09.12 09:50 Investment



어찌된 일인지 어제 미국 시장 상황은 내가 예상하거나 바램과는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였다. 


허리케인 어마 등의 영향으로 WTI 선물은 하락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측했고, 포지션 재진입을 바라는 상황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는 폭등을 했으며, 보유 중인 길리어드는 소폭 하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헸었어야 할까? 아쉬움을 토로해보자.


애초에 내가 가지고 있는 국제선물시장 보는 내공이 Rough 하게만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국제 유가의 가격 방향은 그저 '기대'만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어제의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것에 아쉽기만 할 뿐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넘길 수 있다. 


확실히 최근 WTI 선물은 45에서 50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46-47 수준에서 매수, 48-49 수준에서 매도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효할 거라 예상된다. (인버스는 반대로 하면 되겠지)


테슬라의 경우 어제 갑자기 중국 정부가 화석 연료 자동차를 2025-2040년 사이에 판매 불허라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는 소식이 나와서 전기차 관련 주가가 전부 폭등했다. 이를 내가 미리 알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자책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달 차익 실현 후 단기 하락 시점에서 포지션 재진입을 하지 않았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진즉에 했어야 하지만 이번 기회에 포지션 재진입 기준을 정의하는 것을 위로로 삼아야 겠다. 테슬라를 기준으로 보면 청산 가격 대비 5% 하락 시점부터 새로 진입하고 추가 하락시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역시 내가 시장 상황을 얼마나 이해를 하고 신경을 쓰고 있느냐에 따라 수익의 기회가 많고 적고가 확연히 다른 것 같다. 많은 기회로 부터 얻을 수 있는 건 얻을 수 있도록 전략과 전술을 잘 개발 해야 할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WTI, 국제유가, 엔비디아, 전기차, 테슽라, 투자

Trackbacks 0 / Comments 0

엔비디아 2017년 2Q 실적 발표 관련 분석

2017.08.17 21:10 Investment/기업분석



엔비디아의 2017년 2Q 실적이 나쁘게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발표 후 주가가 폭락하였다. 이에 실제 기업의 펀더멘탈에는 이상이 없는지 현 주가 수준은 적정한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엔비디아의 과거 4개 분기 매출액의 합은 83.44억 달러이며, 순이익은 22.86억 달러이다. 순이익률은 약 26.05%로 제조업체로는 상당히 높은 순이익률로 볼 수 있다.


총 상장주식수는 59,500 만주이며, 2017년 8월 15일 기준 종가는 166.98 달러로 시가총액은 약 993억 달러이다. 순이익 22.86억 달러를 나누어 P/E Ratio는 43.46배이다. 같은 날짜 기준의 애플의 18.96배, 마이크로소프트의 32.31보다 높고 페이스북의 43.48배와 비슷한 수치이지만 아마존의 185.07, 넷플릭스의 217.98배 보다는 낮은 수치이다. 물론 업종이 달라서 단순 비교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최근에 Hot한 IT 기업임을 감안해서 비교를 해 보았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 전에는 50이 약간 넘는 P/E Ratio 였지만 실적 성장으로 인해 수치가 7가량 낮아졌다. 그러나 해당 수치는 현 주가가 어느 정도 고평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다.


엔비디아의 매출 구성은 크게 게이밍, 데이터센터, 자동차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아무래도 게이밍 쪽에 대한 매출 비중이 크고, 데이터센터나 자동차의 자율주행 관련 제품은 앞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영역이라고 보여진다. 


이번 2분기 매출 22.3억 달러에서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4.16달러(18.65% 비중)이며 자동차 사업 매출은 1.42억 달러(6.37% 비중)으로 주력은 게이밍에 비해 비중이 작은 편이다. 이번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풀이되는 것은 이들 사업 여역의 매출이 기대치에 미치치 못했다는 이유인데, 시장 기대치는 각각 4.233억 달러와 1.462억 달러로 기대치보다 0.073억 달러(1.72%) 및 0.042억 달러(2.87%)가 낮았을 뿐이다. 


 



더군다나 전체 실적은 시장 기대치 19.6억 달러보다 2.7억 달러 많은 약 13.77%가 높았고, 순이익 측면에서도 주당 0.7달러 전망치보다 무려 0.31달러(44.28%)가 많은 1.01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데이터센터 및 자동차 사업 부문의 기대 이하 매출 때문에 주가하락이 발생했다는 것이 핑계처럼 느껴진다.

 

 


 

 

결과적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이 매번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으로 시장을 놀라게 한것과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로 인해 엄청난 상승을 했다는 점과 최근 주가가 고평가 된 경향이 있다는 점은 투자자 충분히 인지해야할 사항이지만 최근 실적발표 후의 주가 하락이 기대 실적 이하 때문이라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앞으로 회사의 실적이 견조하게 상승한다면 향후 투자에서도 초과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최근 주가 하락이 상대적으로 저가 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기업분석, 엔비디아

Trackbacks 0 / Comments 0

경제동향 분석(17/07/11) - 유가동향, 미국금리, 중국경제

2017.07.11 21:48 Investment/경제동향 분석



국제유가

지난달 예측했던 유가의 박스권 움직임에서 최근 하락 이탈이 이루어졌다. 요며칠 WTI 선물 가격이 43~44 달러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줄고 있고 OPEC 회원국들의 감산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유가 상승에는 제한적인 것 같다. 원인으로 파악되는 것은 셰일오일 채굴 업체들의 기술 발전으로 채산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과 OPEC 회원국들의 감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 때문인것으로 여겨진다.



미국금리

지난 달에 있었던 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 인상이 되었다. 미국 기준금리는 1.00~1.25%가 되었으며,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이 한번 더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천천히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12월에 하리라는 의견이 많다. 이에 앞서 시장의 유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자산 축소를 점진적으로 할 것으로 보여진다. 



달러가치

최근에도 역시 110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1150원대로 상승하면서 미국 금리 인상과 자산 축소 전략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중국경제

중국 외환보유고는 6월말 기준 3조 568억 달러로 올해 들어서 점진적으로 차츰 늘리고 있다. 지난 분석에도 언급했듯이 정부의 개입을 통해 시장을 관리하고 있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면, 중국 내 대기업들의 해외 기업 M&A를 통해 자본이 중국 역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안방보험그룹, 완다그룹, 복성그룹 등을 리스크 정밀 조사 대상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를 비롯한 정부의 전방위적인 리스크 관리로 인해 주식 시장이 단기적으로 침체될 가능성이 존재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OPEC, WTI, 국제유가, 달러, 달러가치, 미국금리, 복성그룹, 셰일, 안방보험, 완다그룹, 외환보유고, 원유, 중국경제

Trackbacks 0 / Comments 0

경제동향 분석(17/06/04) - 유가동향, 미국금리, 중국경제

2017.06.04 13:32 Investment/경제동향 분석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최근 몇 개월 동안 45~55 달러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였으며, 세계 경제 흐름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 지소될 것으로 전망됨



미국금리 인상

6월 중순에 있을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100%에 근접한다는 말이 거론되고 있음에 따라 올해 예고된 3차례 있을 금리 인상 중 두 번째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전망임(그렇게 되면 1.00~1.25%의 기준금리가 됨) 다음 금리 인상은 미국의 경기 상황을 지켜보며 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에 맟주어 한국은행에서 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할지 아니면 상승으로 갈지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임



달러가치

최근 몇 달 동안 1100대를 유지 중... 당분간 1100원 아래에서는 매수를 1200원 위에서는 매도하는 것을 생각하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중국경제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시장의 눈의 의식하고 있는지 수 개월째 3조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기업의 수익 성장 둔화에 따라 부동산 쪽으로 투자 자금이 몰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이 올해 들어서 더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WMP와 같은 금융 상품으로 돈이 더욱 더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과열 양상과 관련지어서 부채비율이 급격히 상승 중인데, 현재 GDP 대비 250%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공산당이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그에 대한 관리를 하는 중으로 알고 있다. 의지는 의도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것이지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일지는 계속 추적해봐야 할 일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국제유가, 달러, 달러환율, 미국금리, 중국경제

Trackbacks 0 / Comments 0

MySQL에서의 DateTime 오류 - Closed

2017.03.29 20:42 Code::Issue



MySQL에서 사용하는 Table의 Columne 속성이 DateTime 형일 경우 Null이 허용되도록 해 놓았다면, 데이터가 삽입 되었을 때 DateTime 항목이 Null로 삽입될 경우 MySQL Connector로 .Net에서 읽어올 때 에러가 발생한다.


Unable to convert MySQL date/time value to System.DateTime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링을 하면 Connection 설정에서 'Allow Zero Time=TRUE'를 추가하라고 조언해주어 그대로 따라하면 해결되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Connector를 통해 MySQL 테이블을 읽어 오게되면 DateTime 속성은 .Net의 System.DateTime으로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MySqlDateTime으로 읽혀지게 되며 기존의 코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DateTime 열 속성에 Null이 안들어가도록 속성을 강제시키거나 애초에 Null인 DateTime의 데이터가 안들어 가도록 하는게 좋다. 물론 Allow Zero Time=TRUE 속성은 제거해야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de::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SQL에서의 DateTime 오류 - Closed  (0) 2017.03.29
      

.Net Connector, Datetime, MySQL

Trackbacks 0 / Comments 0

경제동향 분석(17/03/21) - 유가동향, 미국금리, 중국경제, 테슬라

2017.03.22 08:41 Investment/경제동향 분석




국제 유가



작년 11월 OPEC의 감산 합의 이후로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섰는데, 3월 들어서 40달러 대로 하락했습니다.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생산량 확대가 유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와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 철폐에 대한 문구를 삭제하는 등 글로벌 교역량 감소에 대한 위험이 추가적인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50달러를 넘어 추가적인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하락에 비중을 두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금리 인상


얼마전 3월 미국 FOMC에서 0.25%의 금리 인상을 발표했으며 올해 적어도 두 차례의 추가적인 인상이 예고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생각보다는 공격적이지 않은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강달러가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달러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올해 하반기 혹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 인상 쪽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이러질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달러 가치


애초에 미국 경기 활황으로 달러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리라는 예상을 작년까지 했었으나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로 오히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정치적인 리스크 때문인지 달러 가치 하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바마와는 차별화된 경기 부양책으로 미국 증시는 지속적으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지만 해회에서는 다르게 바라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다만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를 끌어내리기 위한 탄핵과 같은 방법 등이 시민단체 등에게서 움직임이 있다는 점을 들어 국가 정책적인 리스크가 해소될 가능성도 장기적으로는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달러 약세가 지속되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쟁력 역시 당분간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달러 상품의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중국 경제


최근에는 특별한 소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작년 전바넹 걸쳐서 진행된 외환보유고 감소가 외환위기로 연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산주의 국가답게 자본시장 통제로 수습은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게 나중에는 더 안좋은 상황이 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통제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사드보복 등 무역 갈증이 주변국과 이어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중국 스스로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며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미국의 입장과는 반대로 보호무역 주의가 아니라 자유무역 주의에 힘을 싣는 모양새가 중국이 내수가 크다고 할지라도 아직은 대외 무역을 통해 경제 성장율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 제조업의 리쇼어링, 주욱ㄱ 내 해외기업 공장의 동남아 국가 이전과 같은 이슈가 있기 때문에 보호주의 무역은 중국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테슬라


현재까지는 큰 문제는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모델3는 엘론 머스크가 작년에 말한 바와 같이 올해 안해 생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보이고 기가팩토리는 일부 라인에서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으며, 작년 말에 인수한 솔라시티의 태양광 사업과 연계하여 에너지 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모델3의 후속 모델로 모델Y라는 소형 SUV 전기차에 대한 언급을 한 점, 모델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자본이 필요하여 주식과 회사태를 발행했는데 시장의 예상보다는 적은 조달 금액이라는 점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심각한 리스크가 없다는 것이 요즘 주가 움직임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드디어 테슬라 매장이 생겼으며 6월 부터는 한국 구매자가 주문한 차량이 들어와 운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WTI, 경제동향, 국제유가, 달러환율, 중국증시, 테슬라, 트럼프

Trackbacks 0 / Comments 0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2로 아마존 알렉사(Alexa) 음성 서비스 이용하기

2017.02.09 23:25 Tools/Evoker



이미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같이 음성 언어 인터페이스를 갖는 인공 비서 서비스에 대한 개념은 생소한 것이 아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외국 IT 기업이나 SK 텔레콤, 네이버와 같은 국내 기업에서도 음성 인식 및 합성 인터페이스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자비스처럼 집안 어느 곳에서나 명령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이동 경로 곳곳에 디바이스를 배치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음성 언어 인터페이스 기반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에 대해 구상은 하고 있었는데, 왠걸... 이미 아마존에서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 기반의 에코닷이라는 걸 판매하고 있더라..ㅜㅜ


그래도 나중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올해부터 디바이스 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


작년에 사두고 쳐 박아 놓은 라즈베리파이2 모델B가 있으니 마이크와 스피커만 사서 붙여놓으면 하드웨어 구성은 되겠다 싶어 바로 구매하였다.


하드웨어 구성은 다음 사진과 같다.





4개의 USB 포트에는 키보드, 마우스, 무선랜, 마이크를 연결해 놓았고, 3.5mm 오디오 잭에 스피커를 연결해 놓았다.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아마존 알렉사 보이스(Alexa Voice Service, 이하 AVS) API를 이용하여 라즈베리 파이 보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예제를 알게되어 테스트 해보았다.



1. 라즈베리안 설치


오랬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SD 카드를 포맷하고 최신 라즈비안으로 설치했다.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raspbian/ 로 가서 Raspbian Jessie With Pixel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설치 방법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거나 구글링을 하면 많이 나오기도 하니 찾아서 진행하도록 하자.


http://kbc20000.blog.me/220923788944



2. alexa-avs-sample-app 설치하기





설치 및 설정 방법은 다음 링크를 통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https://github.com/alexa/alexa-avs-sample-app/wiki/Raspberry-Pi



시작하기에 앞서 AVS를 이용하려면 아마존 개발자 계정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여 미리 계정 생성과 AVS 서비스 신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github.com/alexa/alexa-avs-sample-app/wiki/Create-Security-Profile



메뉴얼에 따라 Step by Step으로 진행하면 문제는 없을 텐데, 처음에는 설치 과정에 뭘 잘못 눌렀던지 alexa-avs-sample-app/samples/javaclients/certs 디렉토리에 보안 관련 설정 파일들이 없어서 GitHub의 이슈에서 다른 사람이 Trouble shooting 하는 것을 한참 읽어보다가 아예 처음부터 다시 설치했더니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중간에 npm 명령어가 안먹었는데, 뭔지 잘 모르고 있다가 node.js 관련 명령어 NPM(Node Package Manager)임을 알고 node.js 관련 설치를 했다. 혹시 애초에 node.js 관련 패키지들이 안깔려 있어서 AVS 설치 및 설정이 제대로 안된 건지도 모르겠다.


node.js와 npm 설치에 관해서는 다음 블로그에 도움을 받았다.


http://programmingsummaries.tistory.com/374



정상적으로 Step 7까지 설정을 완료한 것으로 일련의 설치를 마치고 음성 테스트를 시작했다.



3. Alexa 보이스 서비스 테스트 하기


가이드 대로 설치가 되었다면, 화면에 Alexa Voice Service 대화 상자가 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를 통해 Alexa가 음성 입력이 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wakeWordAgent 콘솔을 통해 음성 언어 인터페이싱에 대한 진행 상황을 출력하게 된다.


테스트 언어는 영어로 진행하였으며 테스트 방법은 먼저 사용자가 "Alexa"라고 불러 AVS가 들을 준비가 되면 스피커를 통해 "띠링" 소리와 함께 AVS 대화 상자 상태가 바뀐다.


그런 다음 사용자가 영어로 원하는 질문을 하여 인식을 하게 되면 그에 맞는 대답을 음성으로 출력하게 된다. 리스닝 상태에서 한동안 음성이 탐지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Idle 모드로 돌아가게 된다.


간단히 몇 가지 질문을 해본 결과 받은 인상은 애플의 시리 수준으로 인식 및 대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어 서비스가 안되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API 기반의 음성 서비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예제 인듯 하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alexa, amazon, DeepLearning, Raspberry Pi, 딥러닝, 라즈베리파이, 아마존, 알렉사, 음성인식

Trackbacks 0 / Comments 3

  • 2017.03.15 16:4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Eddie.Kim 2017.03.16 02:34 신고

      마이크 쪽으로 음성데이터가 입력되지 않으면 Timeout이 발생하며 다시 대기 상태로 돌아갔던 것 같네요.

  • 슝슝 2017.07.14 08:12 신고

    친절한 설명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간단하게 했네요!!^^

    혹시 이 AVS를 제 나름대로 개량(?) 할 수 있나요??

    예를들어 현재 명령어는 날씨어때요, 시간묻기, 뉴스 정도인데...

    제가 원하는 질문들로 customize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코드를 짜서??

    혹시 가능하다면 검색할만한 단어들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임시 포스팅 - ASP.NET MVC Authentication

2016.12.28 01:33 GrayNote


Code! MVC 5 App with Facebook, Twitter, LinkedIn and Google OAuth2 Sign-on (C#)



Azure 앱 서비스에서 ASP.NET Web API 및 SQL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REST 서비스 만들기



How to use MySQL for your ASP.NET Identity provider with a custom primary key


4.2 Tutorial: MySQL Connector/Net ASP.NET Membership and Role Provider










최신 정보가 부족함...

포럼 검색 - https://forums.asp.ne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충격적인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 브렉시트 이상으로 미치게될 경제 파급 전망은?

2016.11.15 00:28 Investment/경제동향 분석



며칠전 미국 대선 결과를 지켜보느라 사무실에서 업무는 거의 못하고 온통 결과가 어떻게 나오게 될지 모니터 화면만 응시한 하루였다.


과거 브렉시트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통과를 예상할 수 있었는데, 이번 미국 대선은 개인적으로 쇼킹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미국 국민들도 이민자 문제나 양극화로 인한 문제가 예상을 뛰어넘는 구나... 이게 세계적 현실이구나 라는 점이다. 역으로 말하자만 우리는 그동안 매스컴이 하던 얘기나 티비나 인터넷 상에서 헐리웃 스타들이 주장하는 소신 발언들에 그 동안 세뇌되어 있었을 뿐.. 정작 투표권을 가진 많은 미국 시민들이 처한 현실에는 관심조차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은 아닌지 깊히 고민해 볼 이슈이기도 하다.


어쨌든 결론은 지어졌으니 이제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이 가져오게될 경제적 변화를 예상해 볼 시점이다.



1. 국제 유가 및 금리 전개 방향


일단 핵심적인 거시 경제 지표인 국제 유가와 금리에 대해서 살펴보자.


에너지 정책에 대한 트럼프와 대선 경쟁자들의 생각을 비교해 주는 다음의 표를 참고하자.



다른 두 민주당 후보들과 달리 트럼프는 반환경보호주의로 화석연료 개발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인물이다. 따라서 지금보다도 더 원유 생산을 늘리고 친환경 에너지보다는 화석연료를 이용한 에너지 비중을 늘리려하는 정책을 펼친다면 원유 공급 과잉으로 유가가 낮아지리라 보인다.


화석 연료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거의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데 반해 트럼프를 비롯한 다수의 공화당 의원들은 이말을 자체를 부정한다. 즉, 당신의 말은 거짓이며 듣기 싫다는 느낌이다.


일부 보수층이 지구 온난화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 허밍턴 포스트


과연 백악관에서 과학 정책 자문을 비롯해 학계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원유나 셰일 가스 등 화석 에너지 개발을 장려하고 태양광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다음으로 미국 금리에 대해서 국내 주요 언론은 트럼프 당선 이후 올해 12월에 있을 FOMC에서 가능성 높게 점쳐지는 금리 인상에 대한 예상이 상황이 바뀐만큼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실제로도 트럼프틑 과거에 미국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점진적 금리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옐런 연준의장에 대한 불만을 들어내 놓은 바가 있다.


트럼프 "옐런은 이제 실업자…금리 인상 안 된다" - 뉴스1


12월 금리 인상은 이루어질 지 모르지만 올해 이후로 금리 인상 기조가 이루어진다면 연방준비위원회는 트럼프와의 관계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2. 트럼프 공약이 가져오게될 경제 정책으로 인한 산업 영향 예측





- 부자감세, 저소득층 면세


트럼프는 상실적으로 부자증세를 통해 재정확보와 소득 불균형 문제와 같은 이슈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부자감세를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이는 감세 정책을 통해 기업이 더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서 외국으로 나가 있는 미국 기업을 국내로 다시 불러들이고 다른 곳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듦으로써 미국 경제를 더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소득 기준으로 계층을 나누어 22만 5000달러 이상을 버는 집단에 대해서는 33%의 세율을, 7만 5000달러에서 22만 5000달러의 소득군에는 25%, 소득이 7만 5000달러 미만인 저소득층에는 12%의 세율을 부과하고 특히 2만 5000달러 이하에 대해서는 면세를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당장은 세금을 깍아주거나 면세해 주겠다는 말은 듣기에 참 좋다. 허나 다른 공약 중 하나가 향후 수년간에 걸쳐 약 1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재정을 조달할지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다. 국채 발행 등을 통해 재정을 확보할 계획이라면 지금도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 부채를 더욱 더 악화시키는 것이된다.


美경제 '트럼프 쇼크' 실종 왜?…세금감면·재정투자 큰 기대 - 뉴시스



- 월스트리트와의 관계


애시당초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헤지펀드나 사모펀드의 탈세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힐러이와 같은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당선 이후에 월스트리트를 규제하는 법안인 도드-프랭크법을 폐지하겠다고 선언을 해 버렸다. 도드-프랭크법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워가 금융기관들의 탐욕을 억누르기 위해서 오바마 정부가 2010년 발표한 금융감독개혁안이다.


이와 같은 행보에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반응을 했다. 그 동안 지원을 해온 후보인 힐러리가 패배하고 트럼프가 당선된대에 불안에 떨었지만 의외로 월가 친화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증권가 분위기는 썩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주식시장 침체를 우려한 투자자들에게는 걱정거리가 다소 줄어드는게 아닌가 싶다.


월스트리트가 미국 대선 결과를 주목하는 이유 - 시사IN

트럼프의 월가 규제완화 왜?···일단 경제활성화 정조준 - 매일경제



- 화석연료 장려, 신재생에너지는 불필요(?)


개인적으로 트럼프 당선에 대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이다. 석유, 석탄 등 화석 에너지 개발 장려와 파리기후협약 탈퇴 등 에너지 정책에 관한 세계적인 흐름과는 반대의 목소리를 그 동안 내왔기 때문에 트럼프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이나 투자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많았다. 따라서 태양광 산업이나 2차 전지 산업, 전기차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는데 최근 트럼프의 행보를 보면 과연 그 동안 내뱉은 말처럼 실제 행동으로 옮길까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트럼프의 신재생에너지 억압 우려로 테슬라와 솔라시티 주가가 폭락했었지만 최근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국내 역시 삼성 SDI, LG화학 등 2차 전지관련주와 우리산업, 상아프론테크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인지 아니면 우려감 해소인지는 판단하기 이르지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망은 과학적 근거에 의한 세계적인 추세임을 고려하면 관련 기업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른다.


[트럼프노믹스] 에너지 공약 수정 가능성 '솔솔' - 뉴스핌


태양에너지 업계, "트럼프 공약 실현 어려워" 관망 - 주간무역



- 철강, 기계, 자동차 등 전통 제조업 강조


트럼프가 강조한 공약 중 하나는 관세율 상승으로 인한 보호무역주의를 통해 미국 내 전통적 공업 지대를 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소위 러스트 벨트라고 불리는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등 북동부의 쇠락한 공업지대가 미국의 조선, 철강, 자동차 등 산업의 몰락으로 침체되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회복시키겠다는 것인데 특히 자동차 산업 중에는 전기차 산업의 지원 감소를 예상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회복 기대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외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제조업체 불이익


다른 공약은 말 바꾸기를 할 수 있어도 강한 미국을 만들리라는 것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셰일 가스를 기바능로한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제조 기술 발전을 근간으로 한 리쇼어링은 오바마 때부터 일어나기 시작해 트럼프 재임기간에도 흐름이 유지될 것 같다. 다만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트럼프는 몇 가지 제안을 했는데, 미국 기업의 해외 수익을 국내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세율 인하 정책을 통해 공룡 IT 기업들이 해외에 쌓아둔 현금을 본국으로 들여오게 하려고 35%의 세율을 10%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또한 이에 대해 애플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당선] ‘리쇼어링’ 통해 경쟁력↑ 전후방 산업에 큰 영향 - 디지털데일리


[美 트럼프 시대] 美 IT기업, 해외에 쌓아둔 현금 가져올까 - 서울경제

[트럼프 시대] 애플에 닥칠 3가지 압박..."해외 자금⋅공장 컴백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 바꿔라" - 조선비즈



- 강력한 관세를 바탕으로한 보호무역


트럼프 당선이 어떻게 보면 미국 자국민 입장에서는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바뀌는 것일뿐 근본적으로는 미국의 부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어떻게든 미국 혹은 미국 기업과 연관된 나라들은 크던 작던 피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가장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이 아닌가 한다. 대미 의존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북미는 중요한 시장이며 미국발 보호무역 주의가 다른 나라로 옮겨갈지 모른다는 점에서 내수시장이 약하고 수출비중이 높은 한국 입장으로써는 앞으로의 주력 산업을 강제적으로 재편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반덤핑 등 보호무역 확산 우려 - 매일경제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경제동향, 경제예측, 국제유가, 미국경제, 미국금리, 미국대선, 브렉시트, 신재생에너지, 클린턴, 테슬라, 트럼프, 트럼프노믹스, 파리기후협약, 힐러리

Trackbacks 0 / Comments 0

Data Analysis for Investment & Control, Analysis Automation and Optimal Control for High Return on Investment. email: somniumn (at) gmail by Eddie.Kim

Search

Statistics

  • Total : 265,586
  • Today : 92
  • Yesterday : 226
Copyright © Data Analysis for Investment & Control All Rights Reserved | JB All In One Version 0.1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