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금리인상
- 주가분석
- 주식투자
- 유상증자
- 제다큐어
- 마법공식
- 지엔티파마
- 반려견치매
- 뉴지스탁
- DSP
- Python
- 엘론 머스크
- 스크리닝
- 머신러닝
- prometheus
- 중국경제
- 국제유가
- 미국금리
- 코로나19
- WTI
- 뇌졸중
- 아모레퍼시픽
- 기업분석
- FOMC
- 퀀트
- 넬로넴다즈
- WTI유
- 테슬라
- 경제위기
- 중국증시
- Today
- Total
목록전기차 (2)
Data Analysis for Investment & Control
어찌된 일인지 어제 미국 시장 상황은 내가 예상하거나 바램과는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였다. 허리케인 어마 등의 영향으로 WTI 선물은 하락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측했고, 포지션 재진입을 바라는 상황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는 폭등을 했으며, 보유 중인 길리어드는 소폭 하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헸었어야 할까? 아쉬움을 토로해보자. 애초에 내가 가지고 있는 국제선물시장 보는 내공이 Rough 하게만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국제 유가의 가격 방향은 그저 '기대'만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어제의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것에 아쉽기만 할 뿐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넘길 수 있다. 확실히 최근 WTI 선물은 45에서 50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임이 있기 때문..
이 포스팅은 2016-08-01 오후 07:40에 수정되었습니다. 드디어 테슬라의 기가팩토리가 2016년 7월 29일에 미국 네바다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애초에 계획으로는 2017년에나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앞당겨 이번달에 오프닝 행사를 갖기로 한것이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전체적으로 건설이 완료된 것은 아니고 배터리가 생산 가능한 일부를 먼저 가동시켜 배터리 생산을 시작할 거라고 한다. 이미 테슬라 모텔3의 성공적인 예약판매로 테슬라 전기차 대중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런 수요를 맞추려면 배터리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추는 게 필수적이다. 테슬라는 기가팩토리에서 배터리 대량 생산을 통해 KWh 당 배터리 가격을 지금보다 30% 이상 낮출 수 있을 거라 보고 있다. 과연 테슬라는 기가..